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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과학이다 anova 수비드 연구하는 삶

수비드 요리를 하기 위해 수비드 머신을 샀다.

머신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약하다.
요리 기구가 무슨 앱 스토어에 구글 플레이 마크가...
뭔가 좀 IT 스럽다.


우와 뭐지 이 멋지구리한 빨래삶기 봉처럼 생긴 녀석은??? 
물고기 그림도 있고 치킨도 있고 쿠커라고 적혀 있는거 보니 요리 기구는 맞는듯..

개봉!!!  김사랑 친구 실리카가 눈에 보인다...은빛봉!!!


수비드 요리에 사용할 갈빗살...시즈닝을 한다.. 팍팍... 
위생을 생각하는 저 비닐장갑을 보라...아 깨끗한 남자.나란 남자.

난 진공포장기 같은건 없어서 그냥 지퍼팩을 이용한다. 시즈닝 고기를 넣고 넣고..

아....냄비에 지퍼팩 입수 장면을 사진을 안 찍었다..
저상태로 59.7도로 한시간...

아...고기 꺼내는 사진을 또 안찍었다.
겉면이 아삭빠싹 하지 않으면 별로일것 같아 시어링을 한번 해준다. 

음.... 어째 그냥 먹는것 보다 맛이 없지?? 아니 맛이 똑같다?
사실 시즈닝할때 미림을 넣었더니 너무 달고 구울때 너무 잘 탔다..

다음에 다시 시도..



수비드란? 구글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귀찮아서 링크같은건 안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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